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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전통놀이를 선물하다”
  • “사소한 것이라로 수상하면 즉시 신고하세요”
  • “BC주정부-교사연맹 교섭 현황, 여기서 확인하세요”
  • 태권도·줄타기·한식… 한국 문화에 흠뻑 빠지다
  • 밴쿠버 한인회,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
  • 세계태권도 본산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
  • 세계 최대 문화기술 축제서 선보인 한국의 기술
  • ‘애보츠포드 국제 에어쇼’ 8일 막오른다
  • “이색 슈퍼카 보러 오세요”
  • 빛으로 물든 밴쿠버의 여름밤
  • “이스라엘의 유엔 학교 포격은 하마스 탓”
  • “한국을 수호한 숭고한 희생을 되새긴다”
  • 신재경 주의원, 한인 노인 대상 간담회 개최
  • 26일 밴쿠버 불꽃축제 개막… 주변도로 통제
  • 데이브 크리츨리 버나비 연방경찰 서장, 한인상가 시찰
  • “61년 전 한국전 참전 감사”‥ 캐나다 희생에 보은 행사
  • “새 이민 정책 한국인에 유리할 것”
  • BC주 북동쪽 대형 산불 빠르게 확산‥ 주민 대피령
  • 사라진 5살 남아와 외조부모, 살해된 것으로 추정
  • 레드 디어 크릭 산불 일주일째 확산
  • 캐나다 스페셜 올림픽 개막
  • 이기천 총영사, 한인회 신임회장단과 상견례
  • 버나비市 ‘한인 문화의 날’ 1만5000달러 지원
  • 잘 싸운 라오니치, 윔블던 준결승서 페더러에 석패
  • “임기 동안 한인회관 건립 추진하겠다”
  • 6·25 정전 61주년 맞아 ‘평화 행진’ 열린다
  • 147주년 캐나다 데이, 곳곳서 기념행사 풍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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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

  • 에어캐나다, 승객 화물 ‘투하’ 동영상으로 곤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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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전에 먹었던 ‘캠벨 크런치’와 비슷하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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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폰 4 드디어 베일을 벗다